[2023년 8월 대표기도문]
[은혜로운 8월 기도문]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광대하신 능력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지난 7월 극한 호우와 집중 호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와 침수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리 과학과 문명이 발달해도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며,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세계가, 인간의 무지와 욕심과 교만으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황폐해지고 파괴되고 손상되어, 자연의 신음소리가 지구에 기후변화를 촉진합니다. 기후변화로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과 죄로 말미암아 더 이상 지구 환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섭리해 주옵소서.
국민들이 폭염과 열대야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환경을 잘 극복하고, 7월의 자연재해로 인한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며 하루속히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피해복구작업으로 조속히 정상으로 모두 복구되기를 바랍니다. 피해자와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보상되기를 원합니다.
통치하시는 하나님! 대한민국의 참혹하고 암울했던 역사를 돌이켜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8월 둘째 주일은 광복기념주일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며 예배합니다.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희생한 독립 투사와 우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8.15 광복절을 기리기 바랍니다.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을 맞아, 아직도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는 한반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이 남과 북의 이념 차이로 갈수록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념 대결의 갈등으로 전쟁과 폭력의 광풍이 불고 있는 한반도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평화와 공존의 씨앗이 심어져 자라기를 원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남과 북이 하나로 화합하여 반드시 성취해야 할 필수적 소명임을 자각하게 하소서. 광복 78주년을 맞이하여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완전한 자유와 평화와 기쁨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 믿고,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을 성심으로 함께 가꾸게 하시옵소서.
돋는 해가 위로부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을 비추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은혜로 화합하여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도모하게 하소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광명이 비치고, 한반도의 백성들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며, 자유와 평등을 마음껏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건설되기를 소원합니다.
도우시는 하나님! 믿음의 파수꾼으로 열방에 파견되어 복음을 전파하시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렵고도 힘든 열악한 선교 환경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고군분투하시는 선교사들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응원과 칭찬과 지원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대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시는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이 특수한 기후와 풍토병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선교 현장에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위험과 어려움과 질병의 염려에서 놓임을 받게 하시며, 일상의 모든 생활도 보살펴 주옵소서.
선교사들이 이역만리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천하만민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 사역지에 쏟아진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와 피와 땀방울이, 아름다운 선교의 밑거름이 되어 복음의 씨가 뿌려진 곳마다 죽어가는 영혼이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풍족히 공급되고 지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이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우신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크신 뜻으로 세우신 교회가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시대적인 영적 구원의 방주로 천국 대사관으로 활동하는 교회가 항상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성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말씀과 찬송과 기도와 찬양을 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갖게 되고, 하나님과 깊은 만남의 교제를 통해 축복과 형통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교회의 각종 여름행사가 영혼을 구원하는 은혜의 향연장으로 축복이 넘치길 원합니다.
교회 학교의 영유치부와 초등부의 여름 행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안전하게 진행되어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고청년부 여름 수련회와 각 선교회와 기관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 모임 야유회 등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진행되기를 간구합니다. 관여하는 모든 분들이 은상가은의 은혜를 담뿍 받길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받들며, 새로운 미래의 역사를 창출하기 원합니다. 새로운 비전을 품고, 세계 복음화와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며 다음 세대의 일꾼을 육성하고 양성하길 원합니다. 모든 직분자들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정직하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선도하는 일에 협력자가 되길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나온 우리의 인생길을 되돌아보며,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물 붓듯이 부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우리의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좁은 문 마다하지 않고 좁은 길을 걸으며 찬송하며 기도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날마다 때마다 회개하며,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들이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하심에, 간절한 마음으로 애타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제목들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응답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늦여름의 무더위와 열대야에서 모든 어르신들과 장년들과 청년들과 자녀들과 환우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지키고 보호하시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시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믿음의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목회자와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원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영적으로 육적으로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능력이 항상 리필되며, 영적인 위치와 신앙적인 권위와 회복되게 하소서.
열정의 달 8월의 늦더위에 뜨거운 열기를 청춘의 에너지로 승화하여 해피 바이러스를 양산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8월의 기도에 응답의 은혜가 충만 충만하길 원합니다.
이해와 관용과 화합과 배려와 포용으로 사랑을 극대화하고,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존경과 감사로 믿음을 증진하는 8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재료를 선택하여 희망의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재료를 선택하여 용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는 8월이 되게 하소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믿음의 지체들이, 주일 예배와 주일 오후 찬양예배와 수요 예배와 새벽기도회와 금요 기도회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기 원합니다. 교회학교와 예배를 위해 교사로 성가대로 안내와 헌금과 방송 위원으로 차량 운행과 주차관리와 주방봉사 등 헌신하길 원합니다.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8월에 말씀을 묵상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래의 세계를 향해 미지의 길을 개척할 때, 꿈과 소망과 비전을 성취하는데 유익한 하늘의 양식이 매일매일 순간마다 때를 따라 풍성히 공급되기를 원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8월 교회력]
♥첫째 주일(06일): 성령강림 후 제10주
♥둘째 주일(13일): 성령강림 후 제11주, 광복기념주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셋째 주일(20일): 성령강림 후 제12주
♥넷째 주일(27일): 성령강림 후 제13주, 왕국절 시작
[2023년 8월 달력]
♣10일(목): 말복(末伏)
♣14일(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5일(화): 광복절(光復節)
♣22일(화): 칠석(七夕)
♣23일(수): 처서(處暑)
♣30일(수): 백중(百中)
[기념일 및 절기 정의]
♣입추(立秋): 8월 8일.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7월인데,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이다.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 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관련 속담: 입추 때는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
♣말복(末伏): 8월 10일.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立秋)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매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부가 지정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광복절(光復節): 매년 8월 15일.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칠석(七夕): 8월 22일.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놓은 다리인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칠석날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을 제사 지내는 행사이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음력 7월 7일, 일본에서는 양력 7월 7일이다.
♣처서(處暑): 8월 23일.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처서는 입추와 백로(白露) 사이에 들며, 황경 150도에 달한 시점으로 양력 8월 23일 무렵,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中期)이기도 하다. ※관련 속담: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
♣백중(百中): 8월 30일. 음력 7월 15일에 해당하며 세벌 김매기가 끝난 후 여름철 휴한기에 휴식을 취하는 날. 농민들의 여름철 축제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고,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며 백중놀이를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던 농민명절을 뜻한다.
♥8월 첫째 주일(06일): 성령강림 후 제10주
♥8월 둘째 주일(13일): 성령강림 후 제11주, 광복기념주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광복기념주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주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주일.
※상기의 기념일은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기억하며 이념 간의 갈등이 없는 세상, 지배와 다스림으로부터 치유하길 바라는 그런 세상의 도래를 염원하는 날이다.
♥8월 셋째 주일(20일): 성령강림 후 제12주
♥8월 넷째 주일(27일): 성령강림 후 제13주, 왕국절 시작
◐왕국절(王國節, Kingdomtide, Kingdom Season): 8월 마지막 주일부터 대림절(강림절) 전 주일까지 13주간 동안 지켜지는 절기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통치를 기원하는 기간. 특히, 이 기간은 그리스도의 재림 후 완성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고취시키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미국 감리교회는 1937년부터 지켰으며, 일부 장로교회에서는 이 날을 ‘창조절’로 지키기도 한다.
※[기념일 및 절기 정의]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참고하였습니다.
[2023년 8월 인사말]
어느덧 7월의 물레방아가 운행을 중지하고, 8월의 물레방아가 배턴 터치를 하여 분주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열정의 달! 8월을 맞이하여 한여름의 태양열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열정을 발산하며 참된 소망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늦여름 8월에 휴식과 피서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래로 다가오는 8월의 날들에 뜨거운 열정을 한없이 쏟아 부음으로 행복한 일상이 지속되길 원합니다. 파란 하늘에 푸른 바다와 시원한 계곡을 찾아 바캉스를 즐기며 심신을 단련하고 참된 쉼을 얻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방콕이나 집콕 하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보람찬 여름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8월은 해수욕장이나 숲과 계곡으로 피서를 많이 갑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진수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아이들도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휴가철 피서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각별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8월의 교회력을 보면, 첫째 주일(8.6)은 성령강림 후 제10주이며, 둘째 주일(8.13)은 성령강림 후 제11주로 광복기념주일 및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킵니다. 셋째 주일(8.20)은 성령강림 후 제12주로 기념하여 지키며, 넷째 주일(8.27)은 성령강림 후 제13주로 왕국절이 시작되며 기념하여 예배합니다.
2023년 8월 달력을 보면, 8일 입추(立秋), 10일 말복(末伏),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5일 광복절(光復節), 22일 칠석(七夕), 23일 처서(處暑), 30일 백중(百中)이 있습니다. 각종 절기와 기념일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며 보람찬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늦여름을 보내며 가을로 계절의 배턴 터치를 준비하는 마지막 여름의 8월입니다. 열광적으로 열정적인 꿈을 꾸며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승리하는 8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8월의 뜨거운 열정을 기폭제로 하여 일상생활에 운수 대통의 만루 홈런이 작렬하는 기쁨이 충만하길 고대하며 <2023년 8월 대표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샬롬! 열정의 달! 8월을 맞이하여, “열정은 인생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 어떻게 열정을 얻는가? 열정이 습관이 되기까지 열정적으로 행동하면 된다”-고든 파크- 명언을 생각하며, 2023년 8월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여 올립니다. 자신을 위해 열정을 투자함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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