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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지친 직장인을 위한 아침 QT|마태복음 11장 28절 일과 삶을 세우는 QT · DAY 01 피곤하고 지친 직장인을 위한 아침 QT 마태복음 11장 28절 아침부터 몸이 무겁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 처리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에 줄을 섭니다. 회사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결정을 내려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은 아직 업무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쉬고 있는데도 쉬는 것 같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은 책임감은 우리를 앞으로 가게 하지만, 때로는 그 책임감이 “내가 전부 감당해야 한다”는 무거운 짐으로 변합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 무게를 홀로 들고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초대입니다. 오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2026. 9. 10.
11월 첫째주 대표기도문 11월 첫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누렇게 물들고 열매가 결실하는 11월의 첫 주일 아침, 주의 전으로 저희를 불러 모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저희의 삶 또한 성숙한 믿음으로 열매 맺기를 소망하며 추상같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주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길 원합니다. “땅이 그에게 응답하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게 응답하게 하리라” (호세아 2:22) 하신 말씀처럼, 저희의 삶에도 하나님의 응답과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 2025. 11. 1.
8월 2째주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다스리시며,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우리의 호흡을 붙드시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주님, 유월의 뜨거운 기운이 한풀 꺾이고, 8월의 한가운데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도 우리는 변함없는 주의 자비로 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폭우와 폭염, 불안과 혼란이 교차하는 세상 속에서도 주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드시고, 주의 음성이 우리를 깨우셨음을 믿습니다. 아버지,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연약하여 세상의 근심에 눌리고, 눈앞의 일에 급급하여 영원한 것을 바라보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 2025. 8. 8.
7월 마지막주 기도문 영원에서 영원까지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뜨겁게 타오르는 7월의 끝자락에서저희는 다시금 무릎 꿇고, 주의 존전 앞에 나아갑니다. 지난 한 달,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광야 같은 이 세상 속에서하늘의 만나와 같은 은혜로 저희를 먹이시고,반석에서 솟는 생수로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신 주님의 선하심을감사와 경외함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저희는 여전히 연약하고 미련하여주의 뜻보다 세상의 꾀를 좇았고,주의 음성보다 사람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으며,기도보다 근심을 택하였으며,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더 의지하였사오니이 모든 죄악과 허물을 긍휼히 여기사십자가의 은혜로 덮어주시고,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7월의 마지막 주간,계절은 뜨거우나우리의 믿음은 식어가지 않게 하시고,바람은 숨막히나성령의 .. 202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