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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2

6월 넷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부 2012.6.24. 넷째주일 2부. 송장로/ 사랑과 은혜와 능력이 무궁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심령이 가난한 자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주간에 받은 레마의 말씀을 타산지석으로 회개하는 심령이 은택 받게 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날마다 때마다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일년의 반환점을 도는 6월 마지막 주일을 신령과 진정을 다해 예배하도록 인도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하셨는데 아직도 육체의 소욕을 쫓으며,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 아둔한 저희의 허물을 통회하오니 회개하는 심령을 긍휼히 보시.. 2020. 6. 22.
6월 넷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1부 2012.6.24. 넷째주일 1부. 송장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지난 한주간 저희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근각처에 흩어져 살고 있는 저희들 복된 날 아침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전에 나왔습니다. 저희가 오늘도 은혜의 장중에 거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귀가 있어 듣긴 듣되 정작 들어야 할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 보긴 보되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책망 받는 저희의 미련하고 허물 많은 심령을 긍휼히 보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