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2년 8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by 송장로 2022. 8. 3.
반응형

[20228월 새벽 기도문]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 아버지! 아가페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늘 함께 계시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밤 단잠을 자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사하신 새 날의 하루에 24시간 1,440분의 타임을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부킹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애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하루의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새벽 기도회에서 일용할 하늘의 만나를 흡족히 공급받게 하시옵소서. 하루의 미래에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가는 새벽 기도회에 모든 기도자가 응답받는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어두운 밤이 지나고 광명의 태양이 낮을 주관 하지만,아직도 죄악의 구름이 하늘을 뒤덮곤 합니다. 시시각각으로 죄악의 폭풍우가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믿음의 공동체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허다한 죄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로 회개할 때, 날마다 때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용서해 주옵소서.

 

정직한 자와 교통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광명한 새벽 별을 보며 새벽 기도회에 참석한 신실한 믿음의 지체들이 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옵소서.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3:32, 35) 하신 진리의 말씀을, 모든 성도들이 진심으로 각자의 마음 판에 새기길 원합니다.

 

새벽 기도회에 참석한 믿음의 지체들이, 지혜를 버리지 말고 지혜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지혜가 보호하고 지혜가 지킴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교회에 사랑의 공동체가, 지혜로운 길을 가르치시며 정직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닐 때에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며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담임목사님이 주시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어 우리의 삶이 더욱 밝아지고 정직해지고 가치 있게 하시옵소서. 새벽 기도의 사자들이 새벽부터 기도의 불길을 지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28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 날로 더욱 행복하세요!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