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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마지막(다섯째)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

by 송장로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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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의 보상을 주시며, 겸손한 자에게 지혜와 은혜를 베푸시는,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1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통해, 00 지역 지역원들이 헌신을 다짐하며 주일 오후 헌신예배를 주관하여 특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 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 때가 되면 높임을 받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16:18) 하신 말씀을 자각하고, 교만과 거만의 늪에서 속히 탈출하기를 희망하는 심령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18:4) 저희가 명철한 자로 살기를 염원합니다.

 

악인의 형통은 잠시 잠깐으로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 진리입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됨을 믿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개혁의 바람이 불의를 깨끗이 척결하여,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온유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극히 선하시고 온유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을 각자에게 달란트로 주신 줄 믿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믿음의 지체들이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저희의 심령이 온유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의 문이 활짝 열리어 성령의 기름을 충만하게 채움 받게 하시옵소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선포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오직 하나님을 사모하며 갈망하는 열정적인 예배자가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오늘 00 지역의 주일 오후 헌신예배에 찬양하는 000 성가대의 찬양과 00 지역원들의 특별 찬양이 하늘나라에 상달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방방곡곡에 풍기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백성들이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선한 협력자로 변화되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는 체험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31월 마지막 주일은

5주째로 주현 후 제4주입니다.

설 명절 연휴의 다복을 간직하고

소망의 2월을 기쁘게 맞이하세요!

늘 평안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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