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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셋째주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

by 송장로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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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4:22-24) 입고,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및 헌신 예배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봄의 여신이 죽었던 생명에 약동의 기운을 주시고 희망의 기운을 주시는 자연세계에, 새 사람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4월 셋째 주 주일 오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경배하며 기도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모든 예배자들이 헌신과 섬김을 다짐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공산주의와 우상을 숭배하며, 우방 국가를 비난하고 매도하는 자들의 이기적이고 배은망덕한 행위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세상은 변했는데 아직도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있는 반자유주의 사상은 소멸되게 하소서. 자손들에게 부끄러움을 씻을 진정한 회개로, 비정상의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믿음의 백성들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정의롭고 공평하고 공의로운 자의 반열에 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국빈 방문의 한미 정상 회담에 국익을 해치는 매국 행위를 근절하소서. 이번 국빈 방문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 동맹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국민들이 거짓과 선동의 술수에 현혹되어 더 이상 속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주권자로,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애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며 긍휼하심과 친절하심과 풍성한 은혜가 충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앙과 순종은 분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소유의 궁극적인 주인은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명을 관리하는 청지기로서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 주일 오후 헌신예배를 통해 담임 목사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이 진리의 거울에 조명되게 하소서. 진리를 쫓아 순종하는 모든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풍성한 복을 받길 원합니다. 들으라 하심에 말씀을 들음으로 복을 받게 하소서. 행하라 하심에 행하는 믿음으로 복을 받게 하소서. 모든 질병에서 건강의 복을 받게 하소서.

 

이 시간 장애인 선교주일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장애를 지닌 형제와 자매들을 위로하며, 그들을 서로 돕고 사랑함으로 섬김과 헌신의 능력이 배가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찬양과 헌신의 모든 예배 과정들에,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이 올려지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34월 셋째 주일은 부활절 제2주로 장애인 선교주일입니다. 장애인 선교주일을 맞아 장애인들의 삶에 용기를 주고자 삶에 용기를 북돋우는 용기에 관한 명언을 검색하여 기록하고,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마하트마 간디. 겁쟁이는 용감한 사람을 망나니라고 하고 망나니는 용감한 사람은 겁쟁이라고 한다.-아리스토텔레스. 겁쟁이가 죽는 것은 여러 번이지만, 용기 있는 사람이 죽는 것은 오직 한번 뿐이다.-세익스피어. 이 세상에 기쁜 일만 있다면 용기도 인내도 배울 수 없을 것이다.-헬렌 켈러.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을 조롱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찰리 채플린. 내 길을 비춰주고 매번 삶을 유쾌하게 직면하게끔 새로운 용기를 줬던 이상은 친절, 아름다움, 진실이었다. 인간의 노력, 소유, 외적인 성공, 사치 같은 진부한 요소들은 언제나 경멸스러웠다.-알버트 아인슈타인. 대나무는 번영을, 소나무는 장수를, 매화는 용기를 상징한다. 매화가 왜 용기일까? 매화가 용기를 상징하는 것은 눈 속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비록 눈이 오고, 날씨가 매섭지만, 눈 때문에 꽃이 상하기 쉽지만, 매화는 이를 개의치 아니한다. 매화는 진정 용기가 무엇인지를 아는 꽃나무이다.-A.M. 린드버그. 가장 믿을 만한 용기란 직면한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금도 겁을 모르는 사람은 겁쟁이보다도 더욱 위험한 사람이다. 살아가는 중에 위험이 없을 수 없다.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쳐올지 모른다. 위험에 직면했을 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능력, 그리하여 그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쓸모 있는 용기의 소유자가 되자.-H. 엘빌.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타키루스. 틈만 나면 이런 기도를 하자.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최상의 용기를 주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이옵니다. 말할 수 있는 용기,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당신의 뜻을 따라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홀로 서서 세파를 헤쳐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간디. 항상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용기 있는 삶으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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