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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기도문3

[2022년 소망의 기도] 6월의 기도문 [2022년 소망의 기도문] [2022년 6월의 기도문] 영생 복락을 허락하신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험난한 세상살이에 온갖 세상 풍파를 모질게 겪으면서도 믿음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동행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영생 복락을 주셔서, 구원 얻은 성도가 영원한 생명과 복된 삶을 살며 신령한 행복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신록의 계절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믿음의 백성들이 합심하여 간구하는 기도의 제목마다 응답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5월과 작별하고,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는 자연처럼, 저희도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 2022. 5. 31.
2022년 6월 대표기도문 [2022년 6월 인사말]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또다시 계절의 변화를 맞습니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시고, 꽃다발 가슴에 안고 찾아왔던 봄 처녀가, 3개월간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하고 내년에 어김없이 다시 찾아올 것을 기약하며 떠나갑니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에 계절의 여왕과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온갖 생명들이 기지개를 펴고 생동하며, 눈부시게 황홀하고 아름다움을 뽐내던 봄의 향연을 마지막까지 관람합니다. 오색찬란하며 영롱하고 화려한 자태의 자연경관이,계절의 변화를 통해 푸르름을 더하여 가며 신록의 계절! 6월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첫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마무리하면, 1년의 인생에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전반전에 다소 부진하여 소기의.. 2022. 5. 26.
2021년 6월 대표기도문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세월 그 누구도 잡을 수가 없어, 계절의 여왕인 5월 가정의 달이 무한한 아쉬움을 가득 남긴 채 올해 임기를 마치며 봄과 함께 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 배턴 터치할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올해 새로운 여름이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녹음 방초로 자연 경관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여름의 열정에 싱싱한 소망을 담아 봅니다. 올 여름에는 평일에 단 하루의 공휴일도 없어, 심신의 피로도가 무척 높을 것 같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에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공훈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6월의 열정으로 진심이 담긴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 2021년 6월 교회력 ♥첫째 주일(06일): 성령강림 후 제2주, 평신도주일 ♥둘째 주일(13일): 성령강림 후 제.. 202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