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창조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세월을 운행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둠과 환난과 시험이 닥칠 때에 구원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 000 선교회가 헌신을 다짐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능력의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올립니다. 모든 예배자들이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으로 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에게,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하셨는데, 하나님의 일꾼을 자랑하며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한 저희의 아둔함과 우둔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에 대립과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못하도록 조용히 잠자게 하시옵소서. 위정자와 정치인과 각계 지도자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기틀을 세울 때,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는 창의적인 안목으로 국정 운영에 비전이 창출되게 하소서.
윤석열 정부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지금 당장은 지지도가 낮고 힘이 들더라도, 인기 영합적인 포퓰리즘 정책에 치중하지 않게 하옵소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민생을 최우선하고, 국가의 이익과 미래를 위해 공공기관을 과감히 개혁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가 국민을 행복하게 하시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절정에 이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명심하게 하옵소서.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망각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해 중심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경험하며 참된 만족을 얻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축복기도와, 000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000 선교회의 기도와 특별 찬양 등 예배의 모든 순서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와 청년부와 학생들과 모든 교인들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으며 축복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공급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7월의 마지막 주일인
7월 다섯째 주일 오후예배를
곰곰 생각하며 대표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열정의 7월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8월에 소망을 성취하세요!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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