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여선교회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공동체인 여선교회가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통해, 헌신을 다짐하며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발을 닦음 같이, 겸손과 섬김의 모습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예배에 복을 받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가 세속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허탄한 세상 물결에 휩쓸려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가고, 예배에 대한 열심히 적어지고, 봉사와 헌신에 무관심해지는 심령을, 다스려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행복을 만끽하게 하시옵소서.
여선교회가 풍부에 처하든지 궁핍에 처하든지,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순전히 섬기는 일에 일체의 비결을 터득하여 온전히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라와 사회와 교회를 위해 일할 때, 육신의 혈기대로 처리하지 않고 매사에 질서대로 신중하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헌신하기를 다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영원한 구원을 얻어, 천국의 시민권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애통하는 자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모든 연약함과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고 회복하여 자유를 얻기 원합니다. 온유한 자로, 겸손하고 이해심 많고 예의 바름으로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여선교회 회원들은 각 가정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할머니요 어머니요 아내이며 며느리요 딸이요 손녀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여성 상위 시대가 되었다고 공공연히 말합니다. 여선교회가 에스더와 같이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는 믿음으로, 나라와 사회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쓰임 받는 사명자로, 온유와 겸손으로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복음의 전도자로 건강하게 축복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선교회의 사업들이 활성화되고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각자 받은 달란트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합당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얻어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성가대와 여선교회의 찬양에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무섭게 퍼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XBB.1.5’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각자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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