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백성들에게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소망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리며 경배합니다.
봄의 여신이 3월 초봄의 행사를 마무리하고 4월의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봄의 향연을 기획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 만물의 생명이 더욱 약동하고 봄의 꽃들이 화사한 여신의 자태를 마음껏 발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일로 지킨 오늘 오후예배는 000 선교회가 특별 찬양하고 헌신을 다짐하며 함께 예배합니다.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세상 즐거움에 몰두하여, 신실한 믿음의 행진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기도 생활에 충실하지 못했던 죄와 허물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고백하며 자복하는 심령을 긍휼히 보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예배자의 마음과 영혼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을 잘 가꾸게 하옵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의 찬양이 울려 퍼지며 찬양이 메아리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이 한반도에 입성하여 주의 복음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널리 전파되어 복음으로 한라와 백두가 교통하기를 원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모든 성도들이 이분법적 신앙생활로 믿음과 삶이 이중적이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되며 성령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원합니다. 사망의 그늘에 봄의 기운이 약동하여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를 받을줄 믿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이 전하시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고 우둔한 마음이 총명해지고 아둔한 심령이 현명하게 변할 줄 믿습니다. 교회의 각 기관이 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 연합하고 성령의 매는 줄로 하나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사랑의 공동체로 각기 부여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봄의 여신이 더욱 성숙함을 더해가며 봄의 향기가 진동하는 4월의 봄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봄 기운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질병과 가난과 고난의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기쁨과 환희의 노래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주시며 고난주간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3년 4월 첫째 주일은 사순절 제6주로 종려 주일과 고난 주일과 무궁화 주일로 지키며 예배합니다. 주일 오후 헌신예배 기도문을 참고로 올리며 희망에 관한 명언을 검색하여 기록해봅니다. <위대한 희망이 가라앉는 것은 해가 지는 것과 같다. 그것은 인생의 빛이 사라진 것이나 다름 없다. 매일 희망이라는 태양이 떠오르게 하자. -헨리워즈위스 롱펠로> <희망이 간혹 거짓말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그렇다고 희망을 허풍쟁이라고 매도하지 말라. 그것은 사시사철 우리를 즐거운 오솔길로 안내하며, 평생 동행하는 진실한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라 로슈푸코>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서 옳은 일을 하려고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앤 라모트>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그리고 스스로 만든 절망을 두려워한다. 무슨 일이 실패하면 비관하고 이젠 앞길이 막혔다고 생각해버린다. 그러나 어떠한 실패 속에서도 아직 희망으로 통하는 길은 남아 있다. 희망의 봄은 달아나지 않고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굳은 뜻으로 못할 일이 없다. -웨날크>
<아름다운 하늘과 묘한 세상 주시고, 산과 들의 초목을 울창하게 하시고, 눈과 귀를 밝히사 맘과 뜻이 합하고, 달과 별의 광채를 밤에 보여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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