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대표기도문]
[4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스피드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4월의 봄을 맞이하여 스피드 하게 행동하도록 온기와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는 발도 없고 날개도 없지만 간절한 기도는 산도 넘고 물도 건너 땅끝까지 스피드를 더하여 빠르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줄 믿습니다.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의지하여 꿈과 소망을 담은 4월의 기도를 올립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랑의 지체들이 성령의 매는 줄로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어, 사랑의 공동체가 가치관을 일목요연하게 형성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항상 성령안에서 성령과 함께 성령을 따라 살며,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아홉 가지 열매를 결실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저희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매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위탁 받은 시간과 물질과 지식과 재능과 은사를 잘 관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용서해 주시고 날마다 거듭남의 은혜를 덧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백년대계와 흥망성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나라의 위정자와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며 의지하고 순종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 뜻을 이루어 가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분쟁과 분냄과 시기와 질투의 정쟁이 상생하는 정치로 변화되게 하소서.
입법부가 특정 집단의 이권 카르텔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입법을 추진하지 않도록, 사법부가 이념과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판결에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섭리해 주옵소서. 서로 경쟁을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게 하옵소서. 거짓과 기만과 선전선동으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려 민심이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이 한류를 창출하고, 세계 시장에서 문화와 예술을 주도하는 한 축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거세게 몰아치는 한류 열풍이 문화와 예술 분야를 초월하여, 경제 분야에서도 막중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침체된 한국 경제를 회복하는 활력소와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경제에 회복의 청신호를 밝혀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2023년 4월의 기념주일과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4월 첫째 주일은 사순절 제6주로 종려주일과 고난주일과 무궁화주일로 지키며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일을 맞이하여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겸손히 영접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구원의 기쁨을 마음껏 찬양하며 감동을 찬송하게 하소서.
믿음의 백성들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롬 5:8)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을 본받아 저희도 서로서로 인내하며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년 4월 첫째 주일로 정하여 지키는 무궁화주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서 남궁 억 선생의 ‘어떤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무궁화처럼 강인함과 기개, 끈기를 지녀야 한다’는 투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무궁화 꽃의 가치에 찬양을 올립니다.
무궁화를 우리 나라 꽃으로 보급하여 가꾸고, 무궁화에 대한 애착심과 국가 관념과 민족 의식과 조국애를 고취하며,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던 남궁 억 장로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원합니다. 남궁 억 장로가 곡을 쓰신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가사를 생각하며 삼천리 강산 위해 일하게 하소서.
2023년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의 고난주간(수난주간)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에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벧전 5:10)하신 주님의 능력의 말씀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며 인류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이를 감내하며 희생하고 양보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시 140:12)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충성을 다하는 믿음의 청지기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봄의 기운이 만연한 2023년 4월 둘째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며 기도합니다. 거룩한 부활 주일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저희가 부활 주일에 부활의 영광에 참여한 예배자로 영생 복락의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성경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하셨으니, 저희의 신앙이 부활의 소망으로 완전 무장하여 부활의 주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하고 찬송하게 하옵소서.
4월 셋째 주일에 드리는 장애인 선교 주일 예배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장애로 인해 소외된 장애인을 생각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신장하기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원합니다. 장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복지와 편의를 지원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소서.
봄의 여신이 스피드 하게 봄의 향연을 펼쳐가는 4월에, 우리 교회가 진행하는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와 가정예배와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회와 금요심야 기도회와 주일전도대 기도회와 365일 릴레이 기도 등에 많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복을 받고 또한 춘계 대심방을 통해서도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인도하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4월 교회력]
♥첫째 주일(02일): 사순절 제6주, 종려주일, 고난주일, 무궁화주일
♥둘째 주일(09일): 부활절
♥셋째 주일(16일): 부활절 제2주, 장애인선교주일
♥넷째 주일(23일): 부활절 제3주
♥다섯째 주일(30일): 부활절 제4주
[2023년 4월 달력]
♣01일(토): 수산인의 날
♣03일(월): 4.3 희생자 추념일
♣05일(수): 식목일, 청명
♣06일(목): 한식
♣07일(금): 보건의 날, 향토예비군의 날
♣11일(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
♣16일(일): 국민안전의 날
♣19일(수): 4.19 혁명 기념일
♣20일(목): 장애인의 날, 곡우
♣21일(금): 과학의 날
♣22일(토): 정보통신의 날, 새마을의 날
♣25일(화): 법의 날
♣28일(금):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기념일 및 절기 정의]
♣수산인의 날: 매년 4월 1일.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4.3 희생자 추념일: 매년 4월 3일. 1948년 4월 3일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한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봉기와 미 군정의 강압이 계기가 되어 제주도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의 법정기념일.
♣식목일(植木日): 매년 4월 5일.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 나무심기를 통하여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하여 제정된 날. 비공휴일.
♣청명(淸明): 4월 5일.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 청명이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청명은 음력으로는 3월에, 양력으로는 4월 5~6일 무렵에 든다. 춘분과 곡우 사이에 있다.
♣한식(寒食): 4월 6일. 동지(冬至) 후 105일째 되는 날. 양력으로는 4월 5일 무렵이다.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로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며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유래된 명절.
♣보건의 날: 매년 4월 7일.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정기념일.
♣향토 예비군의 날: 4월 7일(금). 매년 4월 첫째 금요일. 향토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 매년 4월 11일. 3.1 운동 직후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4월 13일로 기념해 오다가 2019년부터 4월 11일로 변경되었다.
♣국민안전의 날: 매년 4월 16일.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2015년 제정된 날이다.
♣4.19 혁명 기념일: 매년 4월 19일.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졌다.
♣장애인의 날: 매년 4월 20 일. 장애인(障碍人)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
♣곡우(穀雨): 4월 20일(목).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 곡우는 청명과 입하(立夏) 사이에 있으며, 음력 3월 중순경으로, 양력 4월 20일 무렵에 해당한다. 곡우의 의미는 봄비(雨)가 내려 백곡(穀)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다.
♣과학의 날: 매년 4월 21 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제정한 법정기념일.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일을 기념하여 1968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하였고, 1973년 3월 30일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확정되었다.
♣정보통신의 날: 매년 4월 22 일. 정보통신(情報通信)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다짐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날.
♣새마을의 날: 매년 4월 22 일. 새마을 운동에 대하여 국민의 관심과 지속적 추진을 위해 2011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법(法)의 날: 매년 4월 25 일.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법(法)의 존엄성을 고취하기 위한 날. 매년 4월 25일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기념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매년 4월 28 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충의를 길이 빛내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인 1545년 4월 28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충무공의 높은 충의를 길이 빛내고, 후손들에게 자주자립·정의·애국·애민·창조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4월 첫째 주일(02일): 사순절 제6주, 종려주일, 고난주일, 무궁화주일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 그리스도교에서 부활주일 바로 전 주일을 가리키는 말.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부르며 환영한 데서 붙여진 이름.
◐고난주일(苦難主日, Passion Sunday): 부활주일의 직전 주일. 즉,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간의 첫날. 흔히 이 날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그곳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깔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를 환호했다고 해서 종려주일(Palm Sunday)이라고 부른다.
◐무궁화주일: 무궁화로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을 꽃 피운, 한서(翰西) 남궁억 장로의 신앙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매년 4월 첫째 주일을 무궁화 주일로 지키고 있다.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가사를 지으셨다.
♥4월 둘째 주일(09일): 부활절
◐부활절(復活節, Easter):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祝日).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 부활절과 관련된 풍습과 상징은 다양하여 부활절 달걀, 부활절 토끼, 부활절 백합 등은 각각 새로운 삶, 풍요, 순수함을 나타낸다.
♥4월 셋째 주일(16일): 부활절 제2주, 장애인선교주일
♥4월 넷째 주일(23일): 부활절 제3주
♥4월 다섯째 주일(30일): 부활절 제4주
※[기념일 및 절기 정의]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참고하였습니다.
[2023년 4월 인사말]
자연 세계가 계절의 변화를 표출합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봄이 3월을 마무리하고 4월의 봄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하여 변화의 팡파르를 울리며 시작을 알립니다. 봄의 여신이 화창하고 따스한 봄 기운으로 꽃샘 추위를 완전히 물리치고, 더욱 성숙하게 향긋한 봄 내음을 풍기며, 봄날의 희망과 소망을 가꾸기 원합니다.
3월은 봄의 여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렘이 가득하였고, 4월은 봄의 여신과 함께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재미로 행복한 기운이 솟아납니다. 봄의 여신이 아름답게 단장하고 적극적으로 봄의 향연을 펼치며 세상을 즐겁게 하니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3월의 봄이 끝나고 4월의 봄이 시작됨을 알리듯 만발하는 벚꽃을 구경합니다.
완연한 봄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4월의 봄이 본격적인 행사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햇살의 따스함이 기분 좋은 4월의 봄날에,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하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희망찬 나날들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기분 좋은 일들이 일상을 가득하게 채우고 소소한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벚꽃, 개나리, 목련, 진달래, 철쭉, 매화 등 수많은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우리의 생활에도 수많은 행복의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는 4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봄의 기운을 항상 충전 받고, 크고 밝게 넓은 하늘로 떠오르는 아침 해의 기세를 등에 업고 긍정적인 미래에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4월의 교회력을 보면, 첫째 주일은 종려주일과 고난주일과 무궁화주일로 지키며, 4월2일부터 4월 8일까지 고난주간(수난주간)을 보내게 됩니다. 둘째 주일은 부활절이자 부활 주일입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고난이 주는 유익을 깨닫고, 부활절을 통해 소망과 희망이 충만하고, 4월의 모든 날들에 행복과 행운과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2023년 4월 대표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샬롬! 봄의 여신이 성공과 행복을 관리합니다.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카네기의 명언을 생각하며 작은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의 비밀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의 명언을 생각하며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기 원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축복받으시며 범사에 형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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