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2년 12월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by 송장로 2022. 12. 1.
반응형

[202212월 새벽 기도문]

[12월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새벽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밤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숙면을 취하게 하시고, 새벽 미명에 단잠을 깨우시며 오늘을 새로운 날로 선물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의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새벽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교통하며, 믿음의 백성들이 모두 은혜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감정이 식지 않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아가페적 사랑이 식목되어,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족하지 않으며, 모든 환난을 면하고 영혼이 영생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을 취하며 복되고 형통하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은상가은의 은혜를 생각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새벽 기도회에 참석한 믿음의 자녀들이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며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고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믿음의 지체들이 강림절 기간을 보내며 성탄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다립니다. 구세주가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만 백성과 온 교회가 다 일어나 다 찬양하고, 만국 백성이 구주 앞에 다 경배하기를 소망합니다. 크리스마스의 훈훈한 온기와 나눔과 섬김의 사랑이 불우한 이웃에게도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찬 영구송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부터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자신들의 기도 제목을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응답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벽을 깨우며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지혜와 능력이 배가되게 하옵소서. 새벽 미명에 일어나 새벽 기도에 집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21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기도가 아침의 열쇠가 되고

저녁의 자물쇠가 되게 하라>

메튜 헨리의 말을 인용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생활로

축복과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진심이 담긴 기도문. 피터 송-

반응형

댓글